안세영선수 화이팅!

[김 성 일293]

모든 시스템이 그시대에 맟추어 나가야 세계흐름을 파악할수 있고 누군가가 나서야 할때 용기있게 총대를 매고 자신의 소신과 미래 후배들을 위해서 발언한 안세영 선수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지금 배드민턴 뿐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체육계 협회와 기관들의 시스템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기회에 체육계 모든 기관과 협회가 자신들의 이익이 아닌 진짜 모든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선수들간에 위계질서도 중요 하지만 한인간으로 옛날 선후배 관계 그런것들은 없어졌으면 합니다 제가 운동했던 사람으로써 아직까지 이런선후배 관계가 이어져 왔다는게 놀랐습니다 90년대 이전에 군대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이번일로 안세영 선수에게 질타 보다는 격려의 말로 위로해 주셨으면 합니다

"국민들께 죄송...배드민턴 못하게 될까 무서워" 안세영, 침묵 깨고 입장 밝혔다..."협회는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