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게다가 한살 더 어린 신유빈은 연봉만 2억이 훨 넘는단다.
진짜 내가 다 속상하다.
'갈등 봉합' 의지 드러낸 안세영, 스폰서 규정·기자회견 참석 외압 입장은 없었다 [IS 이슈]
배드민턴계 발전을 위한 진심은 다시 한번 드러났다. 하지만 주요 쟁점에 대해선 속 시원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 입장을 밝힌 안세영(22·삼성생명) 얘기다. 안세영은 16일 소셜미디어(SNS)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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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세영답다 인성이 다른 누구보다도 갑이다 꾹 참는 모습이 더 안타깝다누구만큼 좋은 환경도 아니고누구만큼 인기 종목도 아니고진짜 이제 안세영 선수도 세계 1위에 맞는 대우받기를 바란다
진짜 안세영답다 인성이 다른 누구보다도 갑이다 꾹 참는 모습이 더 안타깝다
누구만큼 좋은 환경도 아니고
누구만큼 인기 종목도 아니고
진짜 이제 안세영 선수도 세계 1위에 맞는 대우받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