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냉무....
'협회 나와라' 안세영의 간절한 호소, 선수생명까지 걸었다 "협회 관계자들, 더 이상 외면하지 마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배드민턴 안세영이 침묵을 깼다. 안세영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배드민턴협회와 진솔한 대화를 하고싶다고 밝혔다. 안세영은 선수생명이 끝나는 상황까지 각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