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어른인 내가 부끄럽습니다.
생각하는 것에는 나이가 소용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가 있으면 고쳐야 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불치하문
이 말이 생각납니다.
어른들 반성합시다
입 연 안세영 “나서지 않으면 바뀌지 않아…협회, 외면하지 말고 행동해야”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대한배드민턴협회와 불화 등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안세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입장문을 올려 “배드민턴을 시작한 후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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