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돈 많이 주는 중국이나 중동쪽으로
이민 가라.
"배드민턴 못할까 두렵다" 침묵 깬 안세영의 아픔, "불합리한 관습, 유연하게 바뀌길"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셔틀콕의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침묵을 깼다. 안세영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5일 2024년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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