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엘리트스포츠에서 벗어나자
안세영, 8일만에 공식 입장…“불합리한 관습 바뀌었으면…협회, 외면 말아야”
(시사저널=문경아 디지털팀 기자)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대한 작심 발언을 쏟아내 큰 파장을 일으켰던 안세영 선수가 공식 입장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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