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어른은 없고 편협하고 옹졸한 어른이들만 있네
8일 만에 입장 밝힌 안세영"협회, 더이상 외면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해 주길"
안세영(22·삼성생명)이 약속대로 올림픽이 폐막한 뒤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안세영은 16일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 5일 파리 올림픽 금메달 획득 뒤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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