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도 안된 인간들이 오히려 관리자이고 대표라니?

[poongamdong152]

 사실상 오늘날 운동하는 젊은 친구들은 나름 가정에서 귀하게 자랐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인재들이다. 하지만, 오랜 세월을 거치며 악습과 구태로 후배를 괴롭히고 선수를 힘들게 하고 착복하고 인권유린하고 부당 노동을 시키는 등 예전 군대같은 문화를 답습하고 반복시키는 무례하고 무식하고 몰상식한 운동부들이 많다. 대표부터 코치까지...,이런 것들이 또 다른 이런 쓰레기같은 인성으로 후배를 길러내고 악습을 전달하고 답습시켜 시대를 역행한다. 

모두 형사처벌하고 발본색원하여 이 나라에 이런 인재들이 개돼지취급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이러한 처후와 부당노동 폭행까지 당하면서 얼마나 고생이 많을지 상상이 간다. 특히 투기종목이 더 심하다고 하는데 안봐도 뻔하다. 

세계 제 1위의 안세영선수가 이 정도 취급을 받았으니, 다른 선수들은 어떻했겠는가? 정말 용감하고 멋지다. 이런 좋은 양심선언을 통해 다른 선수들도 더 많은 미투를 전개해서 선수들 피빨아서 편히 돈벌고 권력을 남용하는 단체장과 감독 코치진 등을 강력하게 처벌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선배 빨래·청소 대신했다는 안세영... 코치진, "오랜 관습이라..." [앵커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