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그 야단과 소런을 떨었는가.
배드민턴 선수단에 찬물 끼얹고 해단식 분위기 다운시키고
'작심발언' 안세영, 8일 만에 입장 밝혀…"협회 관계자 분들, 적극적으로 행동해 주셨으면"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협회에 관한 작심 발언에 대한 후속 입장을 밝혔다. 안세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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