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님
오늘 당신의 글을 보면서 한 국민으로서 그리고 한 어른으로서
한 부모로서 마음이 참 뭉클합니다.
이렇게 잘 자라줘서 감사하구요
안세영님의 그 바램을 같이 응원하고 지켜보겠습니다.
안세영, SNS에 "시시비비 가리자는 것 아니다...협회 관계자 분들, 적극적으로 행동해 주셨으면" (
[OSEN=정승우 기자] 안세영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안세영은 16일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안세영은 지난 5일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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