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고생많았네 막내선수...!!
이런악습을...
방선수는 뭐라고 비판했지?
ㅉㅉ
국가대표선수가 노예도 아니고.
개혁이 필요한 곳.
안세영선수 멋지다
안세영 “선수촌은 학생선수가 혼자 버티기 너무 외로운 곳”
(시사저널=김경무 스포츠칼럼니스트) 대한민국이 낳은 불세출의 '셔틀콕 천재' 안세영(22·삼성생명). 그가 8월5일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 쾌거 직후 기자들이 기다리는 '믹스트존'(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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