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해 바뀌어야 합니다. 안세영의 존재 자체가 귀하네요. 그냥 묻히고 그렇고 그런 팀이 될뻔 했는데 고칠수 있는 기회을 주네요. 응원합니다.
“안세영, 7년 동안 선배들 빨래·청소했다”…협회 ‘감사’ 진행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삼성생명)이 지난 7년간 대표팀 선배들의 빨래, 청소 등 잡일을 도맡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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