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자기땀 묻은 더러운 빨래를 왜 후배들을 시키냐.:
암튼 썩었어 썩었어
"안세영, 배드민턴 대표팀 7년 동안의 악습 밝혔다" 日 매체도 대서특필...네티즌은 "한국이 일본
[OSEN=정승우 기자] 안세영(22, 삼성생명)의 폭탄 발언에 일본도 관심을 드러냈다. 일본 '닛칸 스포츠'는 15일 "지난 14일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7년 동안 국가대표팀 숙소에서 선배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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