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귀하게 길러서 대표팀 보냈더니 빨래를 시켜?
어처구니 없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귀한 인재를 운동하나만 신경쓰기도 힘들텐데 그런 악습까지 ~모 물려줄게 없어서 참~~
공부하는 우리딸 아무것도 안시키고 공부만 잘해라 해도 안해서 속터지는구만~~!!!
'7년 막내' 안세영, 대표팀 빨래+청소 도맡았다... 부모가 개선 요구해도 "관습이라서..."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안세영이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배드민턴 대표팀 막내 안세영(22)이 7년간 청소와 빨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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