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협회가 선수들을 위해 있어야 하는데
선수들이 협회를 위해 존재한다. 참 잘못된 일이다.
'선배 빨래까지'…안세영, 이르면 이번 주 입장 발표
[앵커]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가 된 직후 대표팀을 향한 작심 발언을 한 안세영 선수. 협회는 아직 소통에 나서지 않은 가운데, 운영에 대한 문제 제기는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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