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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했던 모든 사람을 다 악하게 몰지 마세요!
민턴사랑
댓글 47

시대가 변했고 의식도 변해야 하고 악습은 사라져야 한다는전제하에 말합니다.

배드민턴 종목은 생활체육에서도 실력에 따라

ABCD조로 나뉩니다.

처음 입문하면 D조로 시작하게 되는데

À조까지 가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A조인 분들이

D조하고 게임을 거의 안하지요. 맞춰주며 해야하니

재미도 없을 뿐더러 게임 자체가 되지 않으니까요. 

안세영 선수가 중3때 국대 발탁되어 선수촌에 들어와

훈련 시작할 때

국대 선배들 실력과 안세영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실력 차이가 엄청 컸을 겁니다.

그 선배 선수들도 자신의 목표와 기량을 높이기 위해

같은 레벨인 선수들과 훈련해야 하지만

안세영이 동료이기에 원치 않지만 중요한 훈련시간을

할애하며 상대 파트너로 운동해줬을 겁니다.

그 시간이 선배들은 좋았을까요.

안세영 식으로라면 화가 많이 나지 않았을까요

지금이 있기까지 큰 것을 받고 작은 것에 손해라고

분노하는 것은 아직 어려서일까요..

선배 선수들의 도움과 배려엔 감사하기보다

자신이 심부름한 것을 분노의 감정이라고 해외에서 터트리고 분노로 체육계를 뒤집어 놓는건 저는 이기심으로 느껴지네요. 올라오는 기사들을 보며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댓글에서 비롯된 얘기들이 여론화되고 악마화되는 것을

멈췄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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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까님들은 참으로 똑같은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네요
    단체로 교육이라도 받으시는듯 합니다
    협회 규정에 대한 의견은 어쩜 그렇게 한사람처럼 똑같을 수 있을까요?
    요즘처럼 다양성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편협하고 획일적인 사고를 자랑스럽게 여긴다는게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첫째, 지금까지의 일들이 안세영 입을 통해 세상에 나왔지만, 그들이 -님 표현처럼- 곤욕을 치르고 있다면, 그건 말을 한 안세영의 잘못일까요? 그 행동을 직접 한 그들의 잘못일까요?
    자기가 친구 때려놓고 네가 선생님께 말해서 혼났잖아~ 하는거랑 뭐가 다른거죠?
    친구를 때린 사람이 잘못했을까요? 선생님께 말한 사람이 잘못했을까요?

    둘째, 그들이 직접 만든 규정이 아니라는 말로 책임을 회피할 수 있을까요?
    내가 만든 규정이 아닌데 왜 나한테 이래? 이말인가요?
    그럼 인수인계는 왜 필요하며 규정을 만들지 않은 현 임원진들의 역할은 뭔가요?
    내가 만들지 않았다고 손놓고 있는게 그들의 역할이라고 말하는겁니까?
    규정을 누가 만들었든, 현재 그 규정을 운영하는 임원진은 규정이 정당하게 잘 운영되도록 개정이든 제정이든 철폐든 해야할 책임이 있는겁니다
    그럼 당연히 현 임원진에게 개선 요구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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