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를 참지 않은 안세영의 결단은 국민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

[은하나라]

안세영의 발언 이후 벌어지는 여러가지 상황을 들여다 보면 잘못을 저지르고서도 반성과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기는 고사하고 변명과 동조세력을 구하기 급급한 협회와 체육회장의 대응에 병든 우리 사회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알게 된다

수십년을 이어온 부조리와 관행이라는 허울로 위장된 폭압에 대항하여 잘못을 시정해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

안세영의 용기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안세영 金' 보고 "피가 끓었다"는 유수영, "한 남자만 보고 달렸다, 이젠 그가 날 보게 할 것"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