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현은 크게 성공한 후배 안세영이 그저 부럽고 질투 날 뿐입니다

[오창용870]

선배랍시고 훈계 하던데 그건 우리모두의 눈으로 볼땐 잘 나가는 후배가 내가 낸 업적의 10배 아니 1000배의 업적 성과에 질투와 자괴감, 패배 의식 으로  보입니다^^♡

‘코리아 오픈’에 안세영 없다, 국제대회 ‘불참’ 결정…폭풍 전의 ‘고요’인가 [SS시선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