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선수 건강이 우선이다
내 딸이면 당연히 회복이 우선이다
‘코리아 오픈’에 안세영 없다, 국제대회 ‘불참’ 결정…폭풍 전의 ‘고요’인가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폭풍전야’일까. 안세영(22·삼성생명)의 귀국 후 첫 행보는 국제대회 불참이다. 부상으로 8월 열리는 국제대회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안세영은 소속팀 삼성생명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