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할말이 없었겠구나
내가 계속 부려먹었어요~
할 수는 없었을테니
요즘이 어떤땐데 아직도 저런짓을...
안세영, 선배들 방청소·빨래 도맡아 했다…협회에 호소해도 개선 안돼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7년 동안의 대표팀 생활에서 구시대적 악습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SBS 보도에 따르면 안세영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