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자기의 용기없음으로 후배들이 누리지못한
혜택을 안세영이 용기있는 소신으로 정당한권리
자기도 누리고 앞으로 후배들도
누리려는 용기있는 행동을
선배랍시고 꼰대부리는..그대는 레전드가아닌
비겁한 선임일뿐
28년만에 금을 땄으니 속이 얼마나 쓰렸을까.
28년만에 금을 땄으니 속이 얼마나 쓰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