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여왕이아니구 그지 셋 킷
안세영, 운동 그 자체로 보상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꿈꾸다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은 지난해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수많은 광고와 방송 제의를 거절하며 "메달 하나로 특별한 연예인이 된 것도 아니다.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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