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란?

[이희우357]

국가대표.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고 상위랭커들만 국가대표로서 대우와 예우를 해줘야 되는가?

안세영이 원하는건 실력에 따른 차별성을 말하는 것이다.

물론 지금도  실력 및 성과의 대한 차별이 없는건 아니다 결과에 대한 보상등

엄청난 차별이 있다. 본인이 원하는 만큼은 아니지만.

지금의 안세영을 만든것은 본인의 재능과 노력으로만 이루진게 아니다.

불합리하고 불공평하다 주장하고 있는 협회의 시스템과 노력이

적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제 본인에게는 없어도 되고 누군가에는 꼭 필요한

그런것들을 바꾸자는 것이다. 본인에게 유리하도록.

안세영은 교묘한 말장난으로 이런 자기편향적인 주장을 모두를 위한

작심발언인양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이 싫으면 떠나면 그만이다.

인간이라면 지금까지 받은 혜택들은 반납해야겠지만 그정도의 개념,인성은 

없어보이니 그냥이라도 떠나라 말장난 그만하고.

실력은 조금 떨어질지 모르나 열심히 땀흘리는 선수들 까지 힘들게 하지 말고.

"배드민턴인으로서 안타깝지만…" '안세영 논란'에 하태권 입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