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자들은 그냥 삼가 해 주세요

[이동원490]

안세영선수가 자기만 특별 대우 해 달라고 때쓰는거 아니 잖아. .

하태권이는 왜 후배를  때 쓰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냐?

협회가 한 선수만 특별히 별도 관리 하기 힘든거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어?

하태권이 지만 모르고 있다  바보 도 튀듯이 깨닫고 아는척 하는거지. . 다들 알지. .

안세영이는 선수가 부상 중일 때는 선수 부상치료를 우선으로 하고 선수보호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거 아냐?  이제 22살인데 앞으로 10년 이상 우리나라를 빛낼 선수 인데. .

이렇게 관리하면 선수 생명이 짧아 진다는거 모르나?

축구도 그렇고 이번에 안세영선수를 통해서 각종목 별로 협회가 얼마나 한심한지 알게 되었다.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본다. .

그리고 협회임원들 돈 있다고 명예 얻어려고 협회장 맞는거 하지마라. .

아무것도 모르는것들이 그 종목 협회장에 앉아 가지고 목에 힘만 주고. .

각 종목 협화 장은 그 종목에 선수 출신으로 자격 제안을 하고 선수 출신 중에서도 세계적인 실력자들 중

행정력과 인품이 되는 사람으로 뽑아라 쫌. .

돈 이 없어 후원으로 스포츠 하든 세상이 아니 잖아. .대 기업과 국가에서 후원과 지원이 나오는 세상인데. .

그 종목에 실력 초보도 안되는자들이 돈 좀 있다고 명예 얻으려 자리 앉으려는자들. . 국외 추방시켜라

"배드민턴인으로서 안타깝지만…" '안세영 논란'에 하태권 입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