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 안세영선수에게 힘을 실어줍시다

[정순길745]

파리올림픽을  보면서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에 잠을 아껴가며 응원도 했습니다.

특히 안세영선수와 여러 대표선수들의 투지와 나라를 대표하는 열심과 투지에 감복을 받았습니다.

특히 안세영선수의 인터뷰때의 용기있는 행동에 대한민국  체육 선수들의 미래가 밝음을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나라 체육계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고봅니다.

과거에 그리고 시대에 뒤쳐진 체육협회 관행을 벗어나야 합니다.

양궁대표 선수 선발 과정을 각 종목에서도 벤치마킹해야 합니다.

이번에 안세영 선수의 개선점이 잘 반영이 되어야 우리나라도 선진국대열에 제대로 들어가지 않을까요?

절대로 용기있는 대표 선수가 매도되고 불이익을 받도록 해서는 안됩니다.

제발  이번 이슈를 계기로 변화되는 각  종목협회와 대한체육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21세기에 걸맞는 변화된 대한민국에 맞게 쇄신되었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용기있는 안세영 선수에게 박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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