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선진문화에서 오래살았으면

[김성배698]

개방화되어있고 조금더 포용력 있어야 하고, 누구의 말도 옳고 그르지 않다는거에 대한 인식을 아직도 가지고 있지 않다구요? 서양문화에 살면서?

삶을 성찰하면서 살아야 할 필요가 있는듯 하네요.

누군가 민주적인 원칙에 어긋나게 현실에 참여하고 행사할때, 중립에 서면 안됩니다. 그러면 영원한 부조리에서

선수들은 당해야하고, 국민들은 답답해 합니다.

싸워야하고, 바꾸게해야 합니다.

정신없고 탐욕스런 거대한 꼰대들의 어설픈 규정으로 부터 , 아이들을 자유롭게 해줘야 합니다.

세영선수 지지합니다. 

협박이라도 하세요 중국으로 간다고.

다음 후배들을 위해서 그리고 좋은세상을 위해서죠.

침묵하던 안세영, 이제 반격의 시간 왔다[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