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모른다
김영인375
댓글 0지나간 메달리스트들은 말을 말라, 어찌 선수 편은 안들어 주나? 선수를 지나 협회사람이 되서 그런가? 안세영은 다음, 다음에도 금메달이 가능한 젊은피이고 중국 가면 한국보다 대단한 대우도 받는다, 본인이 아프다는데 왜 참으라, 참고 하라, 다른 사람은 아프단 소리 않는데 너만 유별 나느냐? 개개인이 다 다르다, 안세영은 금메달 따는데 다른 사람들은 왜 못 따나? 이게 말이 안되듯이 그렇다, 아파봐야 아픈 사람 심정을 알 수 있다고 하지 않던가? 아픈 사람의 입장에서, 힘든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 발에 맞지 않아 신발을 못신겠다는데 참고 그 신발만 신어야 된다 하니 말이 되나? 하긴 돈을 받았으니 곤란은 하겠지만, 이 돈을 개인이 착복했다는 건 아니다. 발에 맞는 신을 구해주는 노력을 해봤느냐는 것이 문제다. 책임과 성의있는 노력을 했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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