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해결될었으면 좋겠네요

[lee518]

안세영도 신인시절엔 협회의 지원을 받아 여러국제대회에 출전하면서 이자리까지 올라오게 되었겠지요. 이제 스폰이 붙을만큼 실력자가 되었으니 돈도 많이 벌고 싶고.... 협회는 다른 많은 주니어 및 일반선수들에게 지원하는 형평성 문제가 있으니 안세영만 지원하는데 한계가 있었을거구요.  비인기 종목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사태 입니다. 소위 뜬 선수는 대접받고 싶고, 돈들여서 키워줬다고 생각하는 협회는 괘씸하다고 생각할거고...연예계랑 비슷한거 같아요.  접점을 찾기는 어렵고 누구 하나가 많이 양보해야 해결될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배드민턴인으로서 안타깝지만…" '안세영 논란'에 하태권 입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