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
셔블 경주
댓글 0절이란 사찰은 스님들의 수행과 득도의 기도도량입니다.
그런 장소와 용도를 외면하고
스님들이 떠나면 되지 왜 절에서 비방하냐는
외려 이중적인 의미를 이번의 논란에 대비해보면
협회가 싫으면 선수들이 떠나라는게 얼마나 황당한 궤변인가요 ?
그 협회는 맡고있는 임직원의 소유가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모든게 우리 국민들의 것이고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국민 중 한사람이 안세영 선수이고
그 해당선수가 적절하지 않은 제한적인 규정과 제반 사안들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데
들어주고 고칠 생각은 않고
주인에게 매를 들려 하십니까 ?
국민이 주인이고 그 국민이 채용한 협회장과 임직원은 자중하세요.
거듭 밝힙니다.
그 국민 중 한 사람이자 세계최고의 선수가 안세영이라는 것을 ~
협회 책임자들은 속담처럼 떠나지 마세요.
책임지고 규칙 깔끔히 재개정하시고 우리 국민들로부터 결재 받으신 후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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