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세영이를 지지하지 않는다
맛있는 사과
댓글 0개인적인 발언이다.
본인이 배드민턴으로 대우른 받고 싶어하는건 인정한다.
어느 분야든 10%들어 가면 최상위 인데 안세영이 정도면 탑중에 탑인건 인정.
하지만 결론은 본인의 뜻에 따른 케어고
본인의 브랜드를 인정 해달라는것 아닌가?
여기까지도 인정.하지만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
국대는 말그대로 국가대표이고 금메달 딴 직후에 발언은 그 뒤에 경기가 있는 동료들 코치들을 무시한 행위였다.결국 본인 성질 못이겨서 내뱉은거뿐이다.
돈벌어라.맘대로 해라.대신 국대는 팔지 말아라.
뜻대로 개인적으로 하게 협회도 나둬라.
배드민턴으로 국위선양할 그정도 나라도 아니고
케냐가 마라톤 쓸어도 케냐른 우리가 좋게 생각하나?뜻대로 하게 나둬라
국대는 달게 하지말고 자격없다.이게 기득권에 대항하는 모습이냐?
방수현이가 틀린 말 한것도 아니구만.
안세영이 뜻대로 하게 두고 국대니 국위선양이니 그딴 소리는 못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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