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각자도생하자는 거지
레이블132
댓글 0전형적인 사다리 걷어차기
이제와서 각자도생???
그 잘난 안세영 선수조차 중학생 시절부터 오로지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선수촌에 숙박시키며 다양한 지도자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시키고 뛰어난 선수들과 스파링훈련은 물론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시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모든 지원을 해준곳이 바로 협회다.
물론 안세영 선수의 뛰어난 재능과 피나는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안세영은 불가능 했겠지만
마찬가지노 협회의 지원이 없었으면 지금의 안세영 또한 없다
그런데 금메달 따니 이제 각자도생하자고??
메달을 꿈꾸는 유망주나 무명의 선수들은 협회의 도움이 없으면 대회참가는 커녕 훈련도 제대로 못받는 게 지금의 배트민턴계의 현실이고 비인기 종목 엘리트체육의 한계인데 이제와서 각자도생??? 참 기가차다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