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그러니까 배드민턴이 그동안 찬밥대우 받은 거야.
동호인수는 300만으로 최대인데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서는 결승전도 제대로 중계 안해준 적이 많지. 배드민턴인들 스스로가 비인기종목을 자처하고 후진적인 사고를 가졌더라.
안세영을 필두로 바꿔야한다
배드민턴연맹 “안세영 지적과 별개…작년부터 선수계약 규정 개정 논의”
안세영(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이 ‘안세영 건’과 별개로 신인선수의 계약금과 연봉 상한제 완화 및 폐지를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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