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을 위한 제안
황희창195
댓글 0협회가 안세영을 콘트롤 하기에는 너무 미약하다.
이제 안세영은 세계 배드민턴계의 거물급 스타다.
개인 스폰서를 허용하고,과거 김연아의 사례에서 보듯이 전담 팀을 꾸려서 안세영 맞춤 훈련과 재활을 하게 한다면 롱런 할 것이고,협회는 그저 행정적인 딋받침만하면 될것이다.
안세영은 스스로를 위해 뛸 것이고 승전고를 울릴때마다 국민들도 같이 기뻐하고 그녀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이건 비단 안세영뿐만아니라 또다른 걸출한 스타가 탄생한다면 그에게도 해당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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