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국대 달기 위해가 아니라 협회에 잘보이기 위해 ..

[람세스476]

수많은 질떨어지는 모냥만 선수인척하는 애들이 나갔으니 그동안 no매달 인게 증명해주는거 같으내..나떼? 옛날에...이따위말들 나도 존나 싫어하는데 세상이 바뀐건 인정하자..언제까지 노력충들 피땀눈물 희생으로 윗전들 눈먼돈 봉양하게 만들려고 그러시나..방아줌마 옛적엔 뭣모르고 아줌씨 응원했는데 이제 너도 그자리 배나온 아제들이랑 한배를 탔나본데.. ..그러는거 아니다;; 두손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그게 됩니까?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