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뀔 생각은 안하고 너무 안세영만 몰아 세우는거 아니냐

[이와이]

안세영 선수가 금메달 따고 한마디 햇다고 해서 너무 몰아세우는거 같네요.배드민턴협회같은 건 잘 모르지만 뉴스보면 심하다고 생각 되네요.한사람한테 여럿이서 막 구석으로 몰아가는 모습 참 보기 안좋네요 불만이 생기면 사람인 이상 한마디 할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서로 이야기를 해서 협의를 보면 될걸 가지고 나때는말이야 하면서 할 필요 있나요?시대가 바뀌는 만큼 서로 바뀔 줄도 알아야죠 옛날부터 그랫다고 나도 겪엇으니 너도 겪어야 된다 그러니 참아야된다는건 좀 아닌듯 하네요 더군다나 한국을 대표해서 금메달을 딴 선수한테 불만 잇으면 들어주고 좋아지도록 노력하겠다도 아니고 몰아세우기나 하다니 군대도 선생도 학생도 옛날 방식 안 따라가고 바뀌고 잇는데 무슨 안좋은 일만 생기면 바꿔야 된다고 난리인데 배드민턴 협회는 옛날부터 이랫으니 너도 불만갖지말고 따라야한다 는건 말이 안돼죠 너무 몰아가지말고 선수들이 불만을 가지면 이야기를 들어주고 서로 서로 좋은 방향으로 해결을 해야 앞으로 배드민턴이든 스포츠 하는 사람이든 더욱 열심히 하지 않겟습니까.몰아세우다가 잘하는 사람 다른데 보내고 난뒤 나중에 국민들 실망시키지 말고 좋게 해결 됬으면 좋겟네요 지금 보면 방뭐하는 분도 원래이랫으니 너도 따라야한다 나땐 더햇다 면서 한마디 하는것도 보기싫네요. 바뀔생각을 합시다. 지금 때가 어느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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