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그랬으니 지금도 참아라???

[이현철845]

지금은 2024년 이다.

과거에도 그래 왔으니 지금도 따라라는 명분은 통하지 않는다.

기부금 낸 적 없는 임원, 선수 몇 명가는데 그저 응원이라는 명분으로 비행기값, 호텔비, 밥값 드는 행차에 몇 명이나 따라 간거냐....

그 돈이면 트레이너 한명 두명 더 보내는게 맞지..

틀린 얘기하는게 없어 보이는 구만...

전문성 없는 동네 동호회 회장이 대한이라는 나라의 타이틀이 달린 직위를 차지하고 돈을 받는거냐...세금 아깝다.

선수선발, 임원들의 친인척 고용, 선수관리, 비용지출등등 전반적인 점검을 할 적기인 것 같다.

방 해설위원도 반성하고, 앞으로는 낯짝 보기 싫으니까 해설위원으로 나서지도 말길 바란다.

내 고작 할 수 있는 일은 당신이 나오면 채널 돌리는 일이 겠지만 열심히 그렇게 하리라...

방송사들은 아닌분들은 고용하지 말자...제발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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