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말을 돌려가면서 협회두둔하는것이네요
선수의 몸이 저렇게 망가지도록 했다는것 자체가 협회의 무능과 갑질아닌가요?
'안세영 논란'에 소신 밝힌 전설 "단체가 특정 선수만 맞춰주긴 어려워"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04 아테네 올림픽 복식 금메달리스트인 '배드민턴 레전드' 하태권(49) 해설위원(하태권 아카데미 원장)이 '안세영 논란'에 조심스럽게 입을 열고 "협회가 한 선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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