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떡
연봉 수십억 선수들이 그걸 모르겠니
좀 이기니까 자만하지
위가안보이지
안세영, 작심발언 6일만에 "개인스폰서 풀어 줬으면"
"광고가 아니더라도 배드민턴으로 경제적인 보상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폰서나 계약적인 부분을 막지 말고 많이 풀어줬으면 좋겠다." 안세영이 마침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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