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젊은이...😄
○489
댓글 0어떤 조직이라도 젊은층의 불만은 그조직의 문제를 지적한것이다. 방법이 서툴다고 불만이나 잘못된 사항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조직의 높은 위치에 계신분이나 경력자들은 새로운 신선한 불평과 불안을 "라때"라는 과거의 향수에 젖어서 무시하는 조직의 발전은 고사하고 생명도 오래 못함을 직시해야한다.
젊은이들이 참신하고 새로운 몸짓을 허용할때, 자연스런 세대교체와 비젼이 존재한다. 안세영의 용기있는 외침을 철없는 소녀의 투정으로 치부한다면, 베드민턴협회 그리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란 조직은 파국으로 갈것이다.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