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방수현 프로필에 금메달리스트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정정바람!!! 은메달따고 은퇴한 것으로 기억함.
방수현 아버지가 은메달따고 귀국하는 딸이 안쓰럽다면서 메달 색상놓고 차별하지 말라고 함.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생각 못하고 협회 두둔하는 것이 조금 우습게 ㄷ여겨짐.
본인도 그 당시에는 협회를 원망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