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 힘내세요,

[KaraN860]

배드민턴이란 운동자체가 비 인기종목이라서,

안세영선수가 배드민턴으로 전력투구해서 그녀의 미래에대한 담보물을 얻기까지 시간은 너무나 짧다.

안세영선수에게서 배드민턴을 빼면 과연 무엇이 남아있을까?

선수로서 활동할수있는 기간이라봐야 앞으로 수년,

그러하기에  그녀의 주장에 이해가 갑니다.

日 언론도 놀랐다 "韓 144명, 日 409명과 백중세…안세영 파문은 눈길"[파리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