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1. 이제 배드민턴 금메달 유일한 자리에 이름이 사라지는것
2. 자기가 세레모니 못한것
안세영 선수를 진짜 축하한다기 보단.
자기가 못한것에 대한 아쉼움과 눈물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