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같은 선수입장일텐데 참 부족하네요
어린선수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폭탄발언 했것소
이게 전환점이 될 수도 있는 좋은 계기인데 당신은 오히려 퇴보하는 체육인이었군요
안세영과 웃던분은 어디에… 방수현 "등 떠밀었나" 발언, 안세영만 서글퍼졌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안세영(22)이 여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했을 때, 방수현(51) MBC 해설위원은 눈물을 흘렸다. 이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는 안세영과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안세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