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김갑성962]

무슨 말을 하든 제일 노력하고 결과를 만든건 선수이다.. 그 옆에서 묻어 갈려는 양아치들과 라떼를 운운하는 것들이 문제이지.. 짧은 선수생활에 평생을 먹고 살아야 하는 입장을 이해 해야만 하지 않나.. "등떠밀었나?", "김연아, 손흥민 수준인줄 아나?".... 올림픽 금메달.. 아시안게임 금메달..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등 세계대회 나갈때마다 금메달을 딸 정도면 충분히 대접 받아야 하지 않나.. 물론 부상으로 인해 성적이 저조할 때도 있었지만.. 그건 모두 마찬가지 아닌가.. 부상일때는 대회 나가지도 못하지..  

침묵하던 안세영, 이제 반격의 시간 왔다[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