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현 그 위치에 있으니

[하원도742]

할일을 완수하고 한마디 했다

할말을 했다 개선되야 할부분이 많이 있음에도

방수현 선수시절 잊어버리고 너도 똑같은 개가

되었구나 누가 하라고 등 떠밀었나

잔인한 방수현 

왜 무엇때문에 금메달리스트가 그런말했는지

적어도 넌 알것이아니냐

22살 금메달리스트이자 앞날이 창창한 선수가슴에

못박다니 넌 그자리에 있을 그릇이 못된다.

문체부는 이렇게 붉어진이상 선수들이 즐겁게 자랑스럽게

안심하고 운동과 훈련에 매진할수 있도록 

대수술을 해주길 바란다 필요없는 임원진 대폭줄이고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스텝을 늘려라

몇분의 기부금으로 그들을 임원진으로 앉히지말고

안정된 선수생활을 할수있게 선수를 위한 협회가

되길바란다

안세영과 웃던분은 어디에… 방수현 "등 떠밀었나" 발언, 안세영만 서글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