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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고분 말 잘 듣는 호구를 원했던 것이야.
한명화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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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대로 받아 먹고, 시키는 운동이나 열심히 하라는 것이지.

다리 부상을 입어도 치료는 대충이고, 대회 출전시켜 주는 것이 대단한 권리인양 선수를 옭아매고 있다.

훌륭한 후배이면 끝까지 안 선수를 도와줘야 하는데, 칭찬하는 것처럼 위선 떠는 이중인격자.

매달 딴 이후 작심 발언 이후 태도가 너무 많이 바뀌었다. 

후진적인 배드민턴 협회를 계속 유지하려고 하나?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 건강 배드민턴 운동으로만 남으라고 협회 규정을 안 바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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