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협회는 협회대로 안세영은 안세영대로 대한민국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최선책을 칯아 개선해 주길
아마 유추컨대
1부상치료과정서 협회 주치의 진단과 재활에 문제
2전담트레이너 문제
3.선수배정문제
4.선수 지원문제 등이 되지 않을까
침묵하던 안세영, 이제 반격의 시간 왔다[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금메달을 따낸 후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해 폭탄발언을 남긴 안세영(22). 이후 엄청난 논란이 찾아왔지만 구체적인 불만사항에 대해 얘기하지 않았다. 아직 파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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