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를 적극 보호육성지원 해야
유그리스토퍼476
댓글 0방수연 금메달 선배인
해설자는
배드민턴 후배 선수들을 위해
희생적 본을 보여줘야 옳다
현실적 개인의 입지를
유지하기 위해
후배보호보다
잘못가는 협회의
대변자로 이용당 하면
결국
후배 선수들의
미래를 가로막는 행위다
안세영 선수는
세계적 국가의 보물로
우뚝 올라선 훌륭한 선수다
협회의 개선점이 있다면?
적극 수용해야 맞고
협회의 폭넓은 개혁으로
선수 보호 지원을 과감히 확보해
나가야 맞다
훌륭한 선수는
협회가 특별 관리
보호 육성은 의무다
특혜? 형평성 운운은
개선의 의지가 없음의 핑계다
세계적 독보적 훌륭한 보물 선수는
연봉 10억 이상도 아깝지않다
아마 추어가
프로 선수와 의 차이가 뭔가?
명예와 돈?
아니다
돈이 먼저고 그 다음이 명예다
시대가 새롭게 변했다
한예로
한동훈 처의 변호사가
김앤장에서
연봉 20억 받는다
출근도 별로 안하고
집에서 근무 하고있다
안세영 정도면
연봉 10억 이상은 아깝지 않다
배드민턴 협회의
획기적 적극적 새로운 개혁적
선수 보호 지원책 필요하다
이름없는 연예인들도
인폭발해 뜨면
천문학적 돈 방석에 앉는다
안세영은
세계적 보물 선수로 우뚝섰다
예우와 보호는
협회와 국가의
의무적 지원 책임있다
그것이
김앤장 로펌의 명예처럼
베드민턴 협회 조직도 살고
국가의 명예도 크게 올린다
체육 발전은
국력이다
훌륭한 선수가
돈 없으면
누가
개고생해 노력 하겠는가?
방수연
협회의 잘못점을 숨겨주는 쪽 보다
안세영 선수의 의견을
보호해 의견 들어주는 쪽으로
함께 동행해 가야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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