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대표 선수 되라고 등 떠 밀었나?"
심재호750
댓글 0참 한심한 단어 선택이네요.
"내가 세상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요. 엄마 아빠가 서로 좋아하다보니 내가 세상 밖으로 나왔지."
라고 투덜거리며 부모 탓하는 못난 자식의 푸념처럼 들리는 것은 왜 일까요? 그동안 선배들이 하지못한 협회의 불합리한 제도를 바꾸는데 까마득한 후배가 자신을 내던지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길 바람니다. 방송에 나오는 배드민턴 선배들이 안세영 후배를 응원해주시길 바래봅니다.
방수현님은 참으로 선배로서 부끄러운줄 아시고, 조용히 계시길 ~~~
그리고 아직도 협회를 위해 개인을 희생하라는 선배나 협회의 생각은 올지못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협회회장이나 임원들이나 선배들은 한 푼의 찬조금도 없다는것이 사실인가요?
협회나 선배들은 많이많이 반성 하세요.!!!!!!!!!!!
안세영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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