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이없네-

[바람처럼412]

왜?

언제부터 이 사회가 하고싶은 말도 못하는 사회가 되었는가?

어린 안세영이가 하고싶은 말을 할때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했을까?

방수현!  네가뭔대 용기있는 한 젊은이가 하고싶은 예기를 용기내서 한걸가지고 누가 국가대표하라고 등떠밀었냐고 나무라는 것이냐?

싸가지없는 라떼 같으니라고!!!!

젊은 사람은 하고싶은 말도 못하나?

그런점이 있었구나 하고 발전의 계기로 삼으라!

국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다.

국가대표가, 리더라는 사람들이 그자리에있는 사람들이 생각이 짧으면 그조직은 그나라는 부패하는것이다!

대한민국은 부패한 나라다!!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